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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2030세대 감각… ‘군정 디자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13 15:34 수정 2025.11.13 15:34
혁신주니어보드 프로그램 운영

달성군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참신한 행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 혁신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
‘달성군 혁신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하의 젊은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혁신 프로그램으로, 성별과 직무의 균형을 고려해 폭넓게 구성됐다. 조직 내 젊은 감각과 창의적 시각을 불어넣어 변화를 이끌고, 미래 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는 취지다.
첫 활동으로 ‘달성군 혁신주니어보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을 비롯해 달성국가산업단지 내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현대로보틱스, 대성하이텍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자원과 산업 기반을 직접 살폈다.
이후에는 전문가 특강, 간부와의 대화, 팀별 상시 토론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제안된 과제는 성과보고회와 평가 과정 등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거쳐 실제 행정에 반영된다.
달성군수는 “이번 혁신주니어보드는 달성군의 미래를 이끌 2030세대가 군정 전반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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