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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대구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16 15:44 수정 2025.11.16 15:44
대상 김영란 본상 권영오·이재기

대구시는 지난 12일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수상자로 김영란(68세, 달서구) 씨를, 본상 수상자로는 권영오(70세, 동구) 씨와 이재기(61세, 중구) 씨를 각각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하고, 14명의 후보자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대구사랑봉사단 김영란(女) 씨는 27년 전 대구종합복지회관 동방여성대학에서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각장애인의 눈과 빛이 되겠다는 결심 후, 2004년 시각장애인봉사단을 결성했다. 본상 수상자 한국장애인봉사협회 권영오(男) 씨는 1982년 한국장애인봉사협회를 창립한 이후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지원, 재활 서비스, 문화행사 지원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40여 년간 이어왔다.
본상 수상자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 중구지회 이재기(女) 씨는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헌신해 왔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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