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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한방 도시, 대구 팬 될래요”..
대구

수성문화재단 “한방 도시, 대구 팬 될래요”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24 14:34 수정 2025.11.24 14:34
일본 유명연예인과 한방스쿨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130여 명과 함께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평소 한방 문화에 관심이 많던 마츠오카 미츠루 씨가 팬들에게 한방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방의 도시 대구 팬미팅 투어’ 콘텐츠를 물색하던 중, 수성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편, 마츠오카 미츠루 씨는 한방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계기로 지난 21일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로부터 ‘대구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로써 올해 수성문화재단이 의료·웰니스 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운영해 온 ‘글로벌 한방스쿨’도 마무리됐다.
온라인 한방 강연과 현장학습 투어로 구성된 정기코스에는 85명, 한방강연·동의보감 음식 체험·한방진료 등으로 구성된 단기코스에는 94명이 참여해, 올해 초에 목표했던 100명을 뛰어넘는 총 179명이 글로벌 한방스쿨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은 또한 올해 4월 한국관광공사의 K-관광 로드쇼와 연계해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한방스쿨 홍보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재외공관 정책공공외교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한국문화 체험회’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방스쿨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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