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국회서 ‘포항 미식 콘텐츠’ 팝업 홍보관 운영..
경북

국회서 ‘포항 미식 콘텐츠’ 팝업 홍보관 운영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11/25 15:59 수정 2025.11.25 15:59
10味 시식·AI 조리 로봇 시연
외산산업 정책·특화지구 전시

포항시는 24일부터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을 호응 속에 운영하고 25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나는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행사는 국회를 찾은 국회의원과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언론, 일반 시민들에게 포항 10味, 푸드테크, 시그니처 디저트 등 포항을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포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미식 분야) 가입 추진 홍보, 포항시 외식업 특화 거리 홍보, 포항 10味 시식 체험 등 포항 외식산업의 대표 정책과 특화 지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구성됐다.
등푸른막회·물회 등 ‘포항 10味’ 시식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포항 해양 미식의 특징과 맛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AI x FoodTech Zone’에서는 휴머노이드 조리 로봇이 관람객을 인식해 팝콘을 제공하는 시연이 진행돼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첨단기술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는 “포항이 지향하는 미래형 미식도시의 청사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회 관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지역 디저트를 가볍게 소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 존도 운영됐다. 흥해라 이팝(이바비 그린술빵), 해풍미당(산딸기 캐러멜) 등 로컬 브랜드 디저트가 전시되며 포항 미식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오대송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