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관광지 분야에 ‘사유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근대골목’(2012년), ‘서문시장’(2017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2018년)를 포함해 총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을 보유하게 됐다.
군위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사유원은 52만㎡ 부지에 모과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들과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 예술가의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림 속 정원이자 사색의 공간이다.
2021년 9월 개장 이후 ‘2024년 우수웰니스관광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등에 뽑혔으며, 이번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사유원은 최근 전시 공간과 야외공연장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힐링·명상 등 웰니스 콘텐츠와 자연과 예술,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 등을 기획·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