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핵심 역량 개발 추진
수성구는 지난 8월부터 지역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 개발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성구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수성구형 미래교육’ 사업으로, 초등 3~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주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 대상 교육은 동아리·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손수 제작(DIY) 게임 제작(게임 크리에이터 도전) ▲이미지 학습 기반 워커 로봇 제작 및 감정 표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실습 ▲마이크로비트 기반 ‘그린 스마트 스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계·창작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프로젝트형 활동까지 경험하게 된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