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도서관은 1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우수 독서클럽 및 마음을 울리는 문장 시상식’을 열었다.
독서클럽은 교수와 학생 4~6명이 팀을 이뤄 독서·토론·서평 활동을 진행하는 인당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인문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51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등 총 10개 팀이 우수 독서클럽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마음을 울리는 문장’ 공모전에서도 3개 팀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치기공학과 ‘서로서로’팀이 우수 독서클럽과 공모전 두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방사선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상 명단에 포함되며 인문학적 역량을 보여줬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