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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족 사랑을 붓글씨로”..
교육

경북교육청 “가족 사랑을 붓글씨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12/15 16:00 수정 2025.12.15 16:01
가족이름 한자 쓰기 대회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유교문화회관에서 ‘가족이름 한자 붓글씨 쓰기 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예 대전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한자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가족 이름 붓글씨 쓰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70여명의 선발 학생들은 서예 전문가들의 도움과 조언 속에 바른 자세와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한 글자마다 집중해 붓글씨를 체험했다.
대회 결과 문경 모전초등학교 6학년 엄가연 학생(초등부)과 구미 선주고등학교 2학년 김가빈 학생(중등부)이 경북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 30만 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금상 수상자 2명에게는 장학금 20만 원, 은상 수상자 4명에게는 장학금 10만 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현장 휘호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작품을 수록한 작품 도록을 제작해 주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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