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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학교·디지털·체험 독도교육 체계 운영..
교육

경북교육청, 학교·디지털·체험 독도교육 체계 운영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12/15 16:02 수정 2025.12.15 16:02
참여형 프로 주권 의식 함양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현장 중심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다층적 독도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들이 독도를 생생하게 배우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독도교육을 운영해 왔다.
2025년, 학교 곳곳에서 독도를 배우고 지키다
학생 독도지킴이 동아리 159개를 운영하며, ▲독도 바로 알기 수업 ▲카드뉴스 제작 ▲교내 캠페인 ▲지역 연계 홍보활동 등 학생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독도자율탐방 교사 동아리도 운영해, 교사들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고 그 경험을 교육자료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청이 주관하는 초․중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현장에서 독도를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교원 독도 탐사단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을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심층 탐구하며 전문성을 강화했고, 탐사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과 자료는 학교 수업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도의 날 기념 온라인 독도 축제를 운영해 손 글씨 릴레이, 우리 학교 풍경 영상, 메타버스, 독도 탐사단 퀴즈 등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학부모․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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