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함께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대학 연계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보건·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창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셀프 스포츠 테이핑 과정, 간병사 양성 과정, 메타인지훈련지도사 및 웃음코칭전문지도사 양성 과정 등 총 4개 분야, 연간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대구 동구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셀프 스포츠 테이핑 과정은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부상 예방과 자가 재활을 돕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상·하반기 각각 진행됐다. 간병사 양성 과정은 노인복지 및 요양 산업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메타인지훈련지도사와 웃음코칭전문지도사 양성 과정은 뇌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인지 훈련 기법과 웃음 코칭 기법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모든 교육 과정은 대구 동구평생학습교육센터 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