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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병오년 새해 맞아 충혼탑 참배..
교육

경북교육청, 병오년 새해 맞아 충혼탑 참배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1/04 19:18 수정 2026.01.04 19:18
학생·현장 중심 교육행정 추진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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