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실 현장 이야기
경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 온 교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반 선생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한 교사들의 진솔한 기록과 함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경북의 교원들은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와의 소통, 위기 상황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구체적인 장면과 고민의 순간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동료 교원에게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메시지를 글로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학생 곁을 지켜왔다”며 “이번 수기집이 그러한 교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