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쿨멋쿨TV’ 영상 2편
경북교육청이 2025년 학교안전공모전 수상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2편을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도내 초ㆍ중ㆍ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안전공모전은 총 459명의 학생이 참여해 34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5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수상 학생 수는 총 101명이었다.
공모전은 △이모티콘 △안전그림 △글짓기 △안전 숏폼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됐으며, 대상은 김천부곡초등학교 이서현 학생이 차지했다.
경북교육청이 개최한 학교안전공모전은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학생이 주도하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약취ㆍ유인 예방을 주제로 한 작품도 다수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안동서부초등학교 한예지 학생의 작품은 영상에 작품 설명과 함께 사회적 경각심을 전하는 인터뷰가 담겼다.
숏폼 부문 최우수상은 선주초등학교(구미) ‘꿀상팀’이 수상했으며,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악기연주와 밝은 분위기를 결합한 영상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