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되며,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12일에는 그림책『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행사로는 4월 18일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 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봄날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아빠와 호랑이 버스’, ‘엄마 어디 있지?’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 독립 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우리 동네 책방 산책’ 전시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강명환기자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습관이 삶의 큰 변화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군민 모두가 책과 문화를 향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