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협 356-A·국제재단
대구 달성군에 어려운 이웃의 위생을 책임질 ‘달리는 세탁소’가 도입됐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356-A)지구와 라이온스 국제재단(LCIF)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5톤 마이티 이동세탁 차량’ 1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의 ‘2025-2026 총재 중점사업’으로 추진됐다.
기존 세탁 차량이 낡아 교체가 시급하다는 소식을 접한 양정숙 전(前)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장과 김노수 전(前)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제8지역 부총재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위해 차량 지원을 제안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기증된 차량은 2억 1천만 원 상당으로, 2.5톤 트럭 내부에 고성능 세탁·건조 시설을 완비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특수 개조됐다.
차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달성복지재단 전달을 거쳐 달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을 맡는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