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꾸준한 나눔 이어져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난 1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 덕영실에서 계명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들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의 학과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투입된다.
최 회장은 전달식에서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환원돼야 하며, 특히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계명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서 장차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의 계명대 발전기금 누적 납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하게 됐다. 2024년 모빌리티캠퍼스 조성 기금 5천만 원과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천만 원, 그리고 올해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추가 기탁해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신일희 총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오랜 기간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수많은 학생을 후원해왔으며, 그 기여는 단지 개별 학생을 넘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기부받은 소중한 발전기금은 반드시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