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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원도심 ‘꿈틀로 298’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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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원도심 ‘꿈틀로 298’ 행사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3/25 19:14 수정 2026.03.25 19:18
사전 신청 시 체험료 50% 할인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는 올해도 포항 원도심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298놀장 행사를 개최한다.
‘꿈틀로 298놀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예술 마켓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 개최되며 약 4,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년과 달리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운영으로 확대된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꿈틀로 골목 전역을 무대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펼쳐 원도심 골목 곳곳에 문화적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물품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포항 내연산의 풍경을 담은 정선의 삼용추도 매듭 가방 만들기 등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년 첫 행사는 ‘설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꿈틀상회’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 시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298놀장’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도심형 문화플랫폼”이라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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