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KBS 2TV 첫 방영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치아일랜드’는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2023년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시즌별 13화씩 총 39화를 제작 중이다. 시즌2는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시즌3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