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25개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가득 오감자극’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추 키우기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당번 활동을 통해 물주기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있다.
또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