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달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운영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한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인생 시문학교실’ 등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 교육을 포함해 총 30회기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압화 아크릴 액자 만들기)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