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자연 사랑은 곧 나라 사랑” 환경보호 운동..
경북

“자연 사랑은 곧 나라 사랑” 환경보호 운동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07 17:55 수정 2026.05.07 17:55
고엽제전우회 청도지회

고엽제전우회 청도군지회는 7일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도군 충혼탑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자연보호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자연보호운동은 고엽제전우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추모 공간 조성을 위해 충혼탑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화단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사랑,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고엽제전우회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자연 보호 실천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정호 고엽제전우회 청도군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라사랑과 자연보호 실천에 앞장서서, 모두가 환경을 아끼고 지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충혼탑 환경정비 및 자연보호운동을 솔선수범해주신 고엽제전우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드린다. 오늘의 뜻깊은 활동은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함께 우리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자연보호의식 확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엽제전우회와 함께 나라를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