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2일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경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청사 내 공습경보 안내방송과 직장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직장민방위대원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임무를 직접 수행하며 민방위대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