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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시, 건강불평등 해소에 앞장..
사회

포항시, 건강불평등 해소에 앞장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25 15:56 수정 2016.01.25 15:56

 

우리사회는 불평등의 구조가 문제이다. 불평등 중에서도 건강이 불평등하다면, 그 사회는 결코 행복사회가 아니다. 건강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렇다. 각 지자체마다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행정력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도 민선 6기의 최종 결론은 시민이 행복한 포항 만들기이다. 행복과 건강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포항시는 이를 위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포항을 위해 201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안)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1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그 내용을 미리 시민에게 알려 수립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은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5년~2018년)과 연동되는 연차별 시행계획이다. 앞으로 1년 동안 보건의료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은 지역주민 건강향상을 위한 지역 보건서비스가 목표이다. 고혈압·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여성과 어린이 건강행복 조성,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의 확대이다. 안전한 건강 환경 구축을 중장기 추진과제로, 11개 분야 2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걸쳐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와 의회에 보고한다. 그다음에 경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향후 지역주민의 다양한 건강증진 요구에 부합하는 보건의료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포항 조성에 힘쓰겠다. 201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의 행복은 각자의 몫인 측면이 있다. 시민들의 몫에다 보건행정을 어떻게 현실 접목을 하는가가 문제이다. 이의 실현은 찾아가는 보건소가 되어야만 한다. 이때부터 포항시는 건강도시에다 행복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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