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면장 주재범)에서는 2016. 2. 2(화)일 '취약지 결빙지구' 소통을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지난 1월28일 내린 눈으로 대부분의 도로에 제설작업이 되어 소통이 잘되고 있으나 아직도 응달진 곳곳에 결빙되어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직원 및 산불감시원 10여명이 동참하여 제설작업을 하였으며,
주재범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을 조성하여 귀성객들에게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