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건강 보조 식품 대전을 펼친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없어 면역력 강화에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홍삼 및 비민이 환절기를 이겨내는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환절기의 변덕스러운 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난 건강 보조 식품이 필수다.

이번 행사에서는 품목별 할인과 함께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환절기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관장 홍삼톤마일드, 홍삼정환 외 5종이 5%, 홍이장군, 칼슘&비타민D 외 7종이 10%, 보음 비타민C 500, 촉촉한 콜라겐 외 7종이 20%, 보음 멀티비타민(여성용), 멀티비타민(남성용)이 30%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GNC 메가틴 멀티비타민&미네랄(90정) 28,000원, 대상웰라이프 우리 아이 성장 발달엔 롱앤키(40정X3통) 58,500원, 네이쳐스 애니멀킹덤 멀티비타민&미네랄(60정X2) 30,000원, AHC 트리플 멀티 액션(150c) 2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환절기가 시작되면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보조 식품이 더욱 인기가 높아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온 가족이 건강한 환절기를 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