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개소 250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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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7월에서 9월 중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의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피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훈련은 도내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70여개소 25000여명을 대상을 실시하며, 관내 17개 소방서 84개 119안전센터에서 9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에서 입소자, 이용자, 종사자 등 대상별 위기 대피·대응훈련을 실시하고, 관계인 및 안전관리자의 소방안전 관리업무 이행 여부를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노인의료복지시설은 24시간 환자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며“관계자들은 평소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