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들이 도내 항공산업 육성 및 장애인 편의 도모를 위한 조례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2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성만(영주·자유한국당) 도의원은 제299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항공산업 등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경북 항공산업 등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및 항공산업과 관련한 기술개발지원과 기술경연사업, 항공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경북도지사로 하여금 시·군에서 항공산업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을 유치하고자 할 때 이에 적극 협력하도록 했다. 유치된 기업에 대해서는 관련조례에 따른 지원을 가능하도록 했다.
정영길(성주·자유한국당) 도의원은 '경북도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홀로서기를 돕는 보조기기의 효율적 보급과 수리를 지원하는 경북 보조기기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강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