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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아토피·천식“이제 걱정마세요~”..
경북

아토피·천식“이제 걱정마세요~”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5/20 20:45 수정 2014.05.20 20:45
▲ 대구그랜트호텔에서 열린 아토시·천식예방관리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 운영자
경북도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도 및 시·군보건소 관계공무원과 경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과 보건소사업 소개 및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안심학교 운영, 경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소개,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2년)에 따르면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천식은 어린이·청소년에 있어 천식은 1위, 아토피 피부질환은 3위의 높은 사회경제적 질병 부담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알레르기 질환 진단율을 보면, 천식은 9.3%, 아토피 피부염은 14.6%, 알레르기 비염은 19.1%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에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아토피·천식예방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경주동국대병원내 소재)를 운영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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