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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한국뮤지컬계 차세대스타 경연장 오세요..
대구

한국뮤지컬계 차세대스타 경연장 오세요

운영자 기자 입력 2014/12/10 21:04 수정 2014.12.10 21:04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지난 8일부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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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7월, 대구를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뮤지컬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대규모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 및 지원 사업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2015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대한민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차세대 주역이 될 뮤지컬 관련학과 학생들의 경연을 통해 실연무대를 경험하게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2015년 2월 24일까지 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뮤지컬 산업이 각광받기 시작하며 전국에서 뮤지컬 관련학과 학생들을 위한 많은 경쟁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DIMF가 제1회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서 대학생뮤지컬지원사업으로는 가장 선두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행사다.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국내뿐 아니라 영국(스탠포드대학, 2011), 중국(북경대학교와 중앙음악대학교, 2010), 일본(나고야예술대학교, 2009), 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 2012/2014)등의 해외 대학교도 참가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둔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단순한 ‘경연대회’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대학생들의 국제교류의 장(場)의 역할을 하고 있다.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신청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을 선정하고(2015년 5월 초 발표 예정), 선정된 팀은 내년 6~7월에 개최될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 중 실연공연을 통해 관객과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를 받고, 폐막행사로 열리는 DIMF Awards를 통해 단체상과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상과 프러덕션상, 뉴뮤지컬상 등 단체상 수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이, 연기상, 크리에이터상의 개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 설도윤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배성혁 ㈜예술기획 성우 대표, 뮤지컬배우이자 DIMF 홍보대사로 활동한 안재욱 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대선배들이 장학금으로 시상금을 기부하여 더 큰 이슈를 낫기도 했다.
이중 안재욱상(연기상)과 ㈜예술기획 성우상(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단국대학교 정지현 군과 김만희 군,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정명기 양은 오는 12월 15일 뉴욕 브로드웨이 연수를 떠난다.
이들은 7박 9일간의 연수기간 동안 판타지한 무대 연출과 기술력으로 유명한 <라이온 킹>과 라이센스공연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킨키부츠>오리지널 공연, 휘트니 휴스턴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유명한 <신데렐라> 등 브로드웨이에서 핫한 공연들을 직접 보고 브로드웨이 공연 시장을 직접 체험하고 올 예정이다.
DIMF 장익현 이사장은 “딤프는 뮤지컬 제작자에게는 창작지원사업인 ‘DIMF Musical SEED’로 미래의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로 한국 뮤지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DIMF는 지난 12월 1일부터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인 ‘DIMF Musical SEED’ 사업의 접수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2015년 사업 준비에 돌입했으며, 모든 공고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DIMF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22-1945)
김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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