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이중제출로 정치자금 중복 수령 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예산이나 정치자금을 빼돌리거나 의정활동비가 이중청구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금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가 과도하게 빠진 만큼 2019년에는 245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중원 투자전략팀장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망하며 "내년 증시는..
수수료인하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여신업계에 위기가 닥쳤다는 우려가 높은 가운데 NFC결제 방식 활성화와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규제 제거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후 '여전사의 위기, 지속가능..
각종 건설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해주고 돈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 언론사 간부 등 건설 비리 사범 수십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전원 복귀' 사태가 촉발된 사건이기도 하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국회가 서민생활과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걱정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예산안을 처리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이하 현지시각) 뉴질랜드 제1야당 대표인 사이먼 브릿지스 국민당 대표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호텔에서 브릿지스 대표를 만나 한·뉴질랜드 간 우호협력 ..
국회 교육위원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제출한 법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교육위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박용진 3법'과 한국당이 자체 마련한 법안을 병합해 심사를 진행했다...
최근 잇따른 청와대 비위에 야권의 조국 민정수석 사퇴 주장이 쏟아지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본격적인 '조국 구하기'에 나섰다. 다만 당내 이견은 미처 진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조국 민정수석을 청와대 대통령 의전비서관의 음주..
여야 5당 대표는 3일 선거제도 개혁과 2019년 예산안 처리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선거구제 개편 문제와 예산안을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고 했지만, 야 3당은 동시 처리를 주장했다. ..
국회는 29일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국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 정책연구용역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법인보조금도 대폭 축소한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처음으로 50%대 벽이 깨지며 48.8%를 기록했다. 취임 이후 역대 최저치다. 평양정상회담 직후인 9월4주차 주간집계(긍정 65.3%, 부정 30.3%) 이후 9주 연속 하락한 것이다. 그동안 지지율은 16.5%p..
오는 30일~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기간중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
주요 대기업 10곳 중 7곳은 최근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정과 관련해 임금체계 개편을 했거나 임금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대기업은 최저임금제도 개선과제로는 '격월·분기별 정기상여금의 최저임금 산..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의 핵심인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됐다. 다만 당초 발의됐던 최저 형량이 살인죄에 해당하는 '5년 이상'이 아닌 '3년 이상'으로 수정됐다.&..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의 정부안 확정 전 마지막 공청회가 열린다. 국방부는 다음 달 13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종교 또는 개인적 신념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내가 정치현장에 복귀한다고 하니 좌파매체,반대당과 양박(양아치친박)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막말한다"고 직격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좌파..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은 기득권에 집착하지 말고 당초 공약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아무 조건없이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치의 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조정소위 파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27일 오전 간사회동을 가졌지만 끝내 불발됐다. 자유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이날 회동에 참석하자마자 정부 측을 향해 '세수 결손 4조원' 관련 대안이 없으면 심사를 할 수 없다고 으름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방문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5박8일 간 체코·미국·아르헨티나·네덜란드·뉴질랜드 정상을 만나 두 나라 간 실질협력 방안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26일 정권 출범 1년 반이 지나고 있는 현 시점을 '중대한 기로'라고 칭하며, 전 직원들에게 마음을 다잡고 더 엄격한 자세로 일하자고 독려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직원 전원에게 메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