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현지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오직 한 손가락으로만 힘을 겨루는 \'손가락 레슬링\'이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 바이에른주 로젠하임 인근에서 열린 독일 핑거하켈른(손가락 레슬링) 챔피언십에 약 1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 전부터 손가락으로 무거운 기구를 드는 등 워밍업을 하면서 대회 우승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짧은 가죽 바지와 자수가 들어간 멜빵의 트라흐트라고 불리는 바이에른 전통 의상을 입고 테이블에 마주 앉은 다음 자신의 중지 손가락을 가죽 밴드에 끼운 채 경기 시작을 기다린다. ..
갑작스레 찾아오는 뇌졸중은 단 몇 분 만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징후가 없어 간과하기 쉽지만, 빠르게 대처하지 않을 시 심각한 장애를 남기거나 생명을 잃을 수 있다.뇌졸중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면 뇌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혈관을 막은 혈전을 용해하는 치료가 가능하여, 조기 치료 시 완전히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뇌 조직 손상이 가속화되어 심각한 장애나..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독석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해군·해병대 25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 결정적 행동에서 해병대원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집안을 정리하다가 색이 바랜 로또 한 장을 발견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했으면 용지가 변색이 될까 싶었다. 그러나 글씨는 뚜렷해서 번호확인은 가능했다. 검색을 해보니 5천원에 당첨이 되었다. 알고 보니 작년에 딸이 여행을 다녀오다가 길거리에서 복권가게를 보고 재미삼아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는 집안에서 잃어버렸다는 것이다.5천원을 현금으로 바꾸자기는 좀스러울 것 같고, 다른 로또 5매와 교환하면 될 것 같다. 급할 것이 없어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지난주 시내에 갔다가 복권 가판대가 있기에 다시 생각이 나서 교환을 신청했다.그러나 ..
디에고 라벨리(왼쪽) 대주교가 26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서 교황 관 위에 성경을 놓고 있다. 뉴시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오션카운티 존스 로드에서 발생한 \'존스 로드 산불\'로 레이시타운십의 나무들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산불로 산림 수천 에이커가 타고 수백 채의 건물이 화재 위험에 처했으며 인근 주민 3000명이 대피했다. 뉴시스..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보르초바야 광장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승절을 앞두고 군사 퍼레이드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5월 9일을 옛 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전승절로 지정해 국경일로 기리고 있다. 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교황은 별다른 장식 없이 바티칸 바깥 성당의 지하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한다.바티칸뉴스가 공개한 유언장에 따르면 교황은 자신이 사후 안치될 장소로 이탈리아 로마 소재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지하를 꼽았다. 통상 교황은 사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안치된다.유언장은 삼위일체 기도와 함께 \"내 속세의 삶에 황혼이 다가오는 것을 느낌에 따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고한 희망과 함께, 내 매장 장소에 대한 마지막 소망을 밝히고자 한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교황은 이어..
20일 칠레 산티아고의 부인 동물원에서 동물원 관계자가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게 부활절 달걀을 먹이고 있다. 뉴시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앞두고 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한다. 3월말 4월초는 벚꽃의 세상이었다. 아쉽게도 벚꽃은 산불로 인한 사회분위기와 잦은 꽃샘추위 등으로 전성기의 벚꽃을 즐기지 못하고 보내야 했다. 장미는 화려하지만 벚꽃만큼 군락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즐길 수는 없다.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이라는 계절의 특성도 있을 것이다.계절과 꽃을 연결시키는 이유는 꽃의 화려함 때문으로 짐작된다. 꽃의 특징에 따라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꽃말도 있다. 꽃과 연결시켜 말을 하면 의미가 풍부해지는 것 같다.꽃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란디코탈 도로에서 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트럭 꼭대기에 앉아 손을 흔들고 있다. 파키스탄이 아프간 난민 강제 송환을 재개하면서 지금까지 약 9천 명이 아프간으로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김 석 곤 영양소방서장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양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자비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는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어 있으며,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은 소방의 사명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영양소방서는 이 거룩한 날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층 더 마음을 다하고자 합니다.특히 봉축행사 기간에는 연등, 촛불, 향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며, 자..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5회 말 매니 마차도가 친 파울볼이 찢어진 채 잔디 위를 구르고 있다. 마차도는 5차례 파울을 걷어낸 끝에 1점 홈런을 기록했다.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러브 주얼스\' 보석 매장의 벽이 뚫려 있다. 현지 경찰은 지난 13일 밤 절도범들이 인접 건물에서부터 여러 겹의 콘크리트 벽을 뚫고 매장에 침입해 1천만 달러(약 143억 원) 상당의 귀중품을 \'영화처럼\' 털어갔다고 밝혔다. 업주는 범인 체포와 제보를 위해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온라인 모금도 진행 중이다. 뉴시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 시신이 담요에 덮여 있다. 현지 당국은 시민들이 부활절 종려 주일을 맞아 교회 등에 모여 있을 때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2기가 시내를 강타해 최소 3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공격은 미국 정부가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전쟁을 종식하려는 이유를 비극적으로 상기시킨다\"라고 규탄했다. 뉴시스..
신체 면역계는 매우 다양한 외부 물질에 반응한다. 알레르기란, 외부 물질(항원)에 대해 필요 이상의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을 알레르겐이라 하고, 전형적인 알레르겐으로는 꽃가루, 동물의 털, 곰팡이, 약물, 세균 등으로 일상생활에 쉽게 접하는 물질들이 많다.알레르기 반응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에는 자가면역질환, 관절 류마티즘, 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토피성 질환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
창문넘어 팔공산이 보인다. 거실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산을 감상하게 된다. 저멀리 산의 웅장한 자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4층이라 앞의 건물에 가려 팔공산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인근 아파트로 이사하여 12층에 살게 되면서 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우리 아파트는 고지대에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다. 12층이지만 집 앞의 고층 아파트 옥상보다 높다. 집에서 팔공산까지는 직선으로 15km정도 된다. 보기보다 먼거리이긴 하지만 장애물이 없으니 가깝게 보인다. 가끔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때도 산마..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동부에 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지난 11일(현지 시간) 가자시티 동부에서 두 팔레스타인 소년이 가족 차에 실린 매트리스에 앉아 서부로 이동하고 있다. IDF는 이 지역에서 군사작전 강화를 이유로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뉴시스..
9일 북한 평양의 청류 식당에서 제5차 사탕·과자 조각 전시회가 열려 한 방문객이 전시된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