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와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북부권 여행객을 위한 관광안내책자 및 포토스토리텔링북을 5개 언어(국·영·일·중·베트남)로 제작해 경북 북부권 시·군등에 배치했다. 경북 북부권 통합관광 안내책자는 여행자와 현지인의 시점으로 핵심 관심사를 역사, 음식, 숙박, 체험등으로 분류해 콘텐츠를 구성됐으며, 책자에는 경북 북부권 주요 시·군의 명소를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만든 ‘스케치 in 경북’ 엽서가 포함됐다. 경북 북부권 포토스토리텔링북은 지난 2018년 tvN을 통해 방영된 ‘미스터 션사인’의 ..
지난해 대구·경북의 421개 업체가 농식품 원산지 부정 유통 행위로 적발됐다.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농식품 원산지 부정 유통 행위를 단속한 결과 421개 업소가 적발됐다.위반유형을 보면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가 227개소(54%)다. 원산지를 미표시한 업소는 194곳(46%)이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처분했다.원산지 표시 위반 주요 품목은 돼지고기가 26.7%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
경북도는 1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의 지명업무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명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올해 지명정비사업 추진방향 설명과 최신정보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 등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우리 지명 사용을 위한 지명표준화 방안 설명 ▷신규 담당자의 지명업무 이해를 위한 지명업무 설명 ▷법령개정에 따른 업무방향의 선제적 대응 논의 ▷현재 추진 중인 지명정비사업의 성과 점검 및 건의사항 수렴 등 시군 담당..
경북도내 사회복지시설의 71.3%에서 영양사가 없이 급식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급식소가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은 843곳으로 이 가운데 71%인 601곳(노인복지시설 458곳, 장애인복시설 143곳)이 영양사 없이 노인·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도는 이를 개선하고자 올해 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천, 문경, 경산 등 7개 시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칠곡군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센터는 등록 복지시..
\"명절특수 그건 다 옛날 일이죠\"설 명절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17일 대구지역 전통시장에서는 전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대구 중구 서문시장. 서문시장 동산상가 상인들은 갑작스러운 추위에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삼삼오오 모여 저마다의 명절 계획을 얘기하며 아침을 깨우고 있었다.반면 하루 장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도 눈에 띄었다.여성 의류를 취급하는 최모(71·여)씨는 \"코로나19 이후로 손님이 많이 뜸해졌다\"며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더해져 손님들이 더 없는 ..
청송소방서는 16일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ㆍ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했다.최근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의 증가로 겨울철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사용 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숙박시설 관계인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 주요 내용으로는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1개 이상)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천장으로부터 0.3m 이하) ▲가스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 경보기 설치(LPG-바닥면으..
구미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공개모집 방식으로 최종 선발된 피해방지단 32명은 지난 13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 다목적실에서 신속한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포획 활동 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 및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25일부터 본격적인 포획 활동을 시작한다.시는 피해방지단의 포획 활동과 사기 진작을 위해 수렵보험료와 유류비 ..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13.9%↑), 경유(32.7%↑), 등유(58.7%↑) 등 공업제품의 오름세가 확대돼 전년대비 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로 상승했다. 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함께 이달 24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명절을 대비해 16대 성수품*을 비롯한 주요품목에 대해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해 대처하고 시․군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블루원이 최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골프장)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블루원은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이를 표준으로 만들어 고객감동을 이끌어냄으로써 한국 골프 발전 및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블루원은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골프장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루나엑스는 새롭고, 간단하고, 재미있는 골프를 위해 월 1회 패밀리 골프 대회를 개최해 신청자..
어려운 세법 용어나 복잡한 신고 절차로 세금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를 위해 홈택스에서 간단한 질의·답변만으로도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통했다.국세청은 지난 13일부터 1개 업종을 영위하면서 세금계산서 매출이 없는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세금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166만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세청은 전했다.세금비서 서비스는 신고서를 더욱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어려운 세법 용어는 예시 등을 사용해 쉽게 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북구에 거주하시는 두 분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찾아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날 위문한 윤모씨(92세)는 1950년 9월 6.25전쟁 안강전투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은 분으로서 현재는 보훈처의 무공영예수당과 지자체의 기초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주 3회 재가보훈실무관의 가사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위문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보훈청을 통한 재가복지서비스 지원과 방한용 이불과 목도리 등의 위문품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고 감사..
경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발표한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3~`27)\'에 관내 2개 사업, 215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16일 밝혔다.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구조가 취약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교통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2개소, 215억원으로 △국도4호선 대구 혁신동 ~ 하양 남하리 단구간 확장사업(200억원) △국도25호선 남천 협석리 회전교차로..
대구 서구청은 올 1월부터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하게 생활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2회에서 최대 월 5회(주1회)로 확대·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1998년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부동산, 노무관련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다.무료법률상담 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구지방변호사협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3명을 전문상담관으로 신규 지정해 더욱 양질의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무료법률..
안동시는 익명의 기부 천사인 ‘안동라면할머니’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편지와 함께 전달받았다. 기부자는 라면 회사를 통해 기부 의사를 전했고, 라면과 편지는 1월 13일 안동시청으로 배달되었다. 이는, 올해로 5년간 지속된 선행이다.자신을 ‘안동라면 할머니’라고 밝힌 편지에는 ‘시장님께. 자식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없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동라면 할머니’라고 적혀 있어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과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라면을 기부받은 안동시는..
경주소방서는 고층 건축물과 아파트, 대형 판매시설, 물류창고 등 대공간 지하층의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하층은 공간 특성상 지상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별로 없다. 또,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 좁은 공간에 열기와 짙은 연기로 발화점 등을 찾기 어려워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힘들어 소방 활동에 장애가 있다. 피난 안전관리 주요 사항은 △지하 주차장, 사무실, 대기실 등 주요 장소 피난 안내도 부착 △소방시설 배치도 부착 △지하층 바닥면 피난유도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와촌면 용천리 일원에 금호강 영천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위해 지난 12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산구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금호강 영천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금호강 및 지류 배수영향구간인 대창천을 홍수에 안전하면서 문화·생태가 살아있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수변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수·이수·환경기능을 감안한 기술적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경산시 구간은 취수보 정비, 제방 보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경산시 관계..
대구시는 설 명절에도 중단 없는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일시보호소 및 청소년전화 1388를 평소와 같이 24시간 계속 운영한다. 또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와 대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시 상담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24시간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1388과 긴급구조 일시보호소(꿈바라기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연휴에도 가정 내 갈등이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청소년 상담사와 함..
청소년의 실제 흡연율은 조사 당시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5%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 청소년의 실제 흡연율은 조사 당시 밝힌 흡연율의 두 배 이상 많았다.지난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산본병원 가정의학과 서유빈 교수팀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세 청소년 1258명을 대상으로 실제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서 교수팀은 요중 코티닌 농도가 ㎖당 50ng 이상이면 ‘현재 흡연 상태’인 것으로 간주했다. 니코틴..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 대곡동 한실마을에 면적 4,912㎡, 주차면 90면 규모의 큰골주차장을 준공해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고 밝혔다.현재 대곡동 한실마을 지역은 식당, 까페 등 상권과 한실들 대곡지 산림휴양공원 조성 예정으로, 주차장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큰골주차장은 2020년과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7억 중 국비 22억 확보로 조성했다.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대곡지구 및 인근 상가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대곡지구 ..
대구시는 지역 8개 구·군이 대·중소 유통업 상생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2월부터 월요일로 전환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19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8개 구청장·군수, 전국상인연합회대구지회장,(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을 비롯한 유통업계 등은 대·중소 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대구시와 8개 구·군, 대·중소 유통업계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 중소유통업체는 대형유통업체 협력을 통해 대형유통업체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