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중앙정부와 경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건축 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먼저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혁신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혁신 사례 51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41개 사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스마트시티 상생형 혁신 모델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16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포항제철소는 이날 학산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포항 지역 무료급식소 21개소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7,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하는 이번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들이 조성한 \'1% 나눔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9년부터 16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현재까지 누적 10억 원 상당의 김치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포스코의 대표적인 사회 공..
포항시는 겨울철 대표 별미인 과메기 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과메기 증정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포항의 대표 특산품인 ‘과메기 야채세트(5미)’를 증정한다.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한 온라인 기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기부 모두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당첨자는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박재관 포..
포항시는 15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5년 경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북도 내 공공도서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과 공공도서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 한 해 도서관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축하하며 워크숍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항을 방문한 도서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포항시가 경북도 주관한 ‘2025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평가 결과 경북도 내 최다 수거 실적을 기록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연도별 폐건전지 수거 실적을 보면 2023년 26톤, 2024년 20톤, 2025년 43톤으로, 올해에는 전년 대비 23톤이 증가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따른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캠페인은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제도 운영을 비롯해 공공기관·학교·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집중 수거 ..
포항시가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경북도로부터 각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비롯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다.먼저 포항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
포항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포항시는 ‘2025년 경북도 수산행정 시군평가’에서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선 안전관리, 준법어업 정착,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은 4차 산업 기반 스..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제103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마지막 음악회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술관 음악회는 2014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시립미술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전시 감상과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향유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매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올해..
포항시는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15일 시청 문화동대잠홀에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봉사로 꽃피는 포항, 감동을 전하다’를 주제로 ‘2025 포항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난 대응, 돌봄, 환경, 안전,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업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이동업·김희수·박용선·이칠구 경북도의원, 정원석 포항시..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향년 96세로 12일 별세했다.황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 회사 경영 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지난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장, 제철엔지니어링 회장을 지냈다.1990년 다시 포항제철 상임고문으로 복귀해 부회장을 거쳐 1992년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황 전 회장은 포항제철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으며,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철탑산업·동탑산업·금탑산..
포항시는 지난 12일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4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 있는 청암 박태준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날 헌화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해 청암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은 강인한 의지와 리더십으로 영일만에 포항제철소를 세워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개척자이자,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설립해 산업·과학기술·교육을 아우르는 포항의 미래 비전을 ..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탑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재해에 강한 신품종 전환, 무인화 시설, 공동장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포항시 ‘죽장면 상옥마을’이 선정돼 27억 원을 확보한 데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포항 사과 산업의 체질 개선과 스마트 과수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항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
포항시는 지난 12일 북구 흥해읍 대련리 소재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포항 포도(샤인머스켓) 대만 첫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이번에 수출하는 첫 수출 물량은 4kg 기준 1,008박스(4톤) 규모이며, 내년 3월까지 5톤 이상을 추가 수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샤인머스켓은 높은 수익성으로 재배 면적이 급증했으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시장이 빠르게 포화되고 있는 샤인머스켓은 생산 확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품질·브랜드 차별화, 수출 다변화, 지속 가능한 유통 구..
포항시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24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감사 시스템의 개선 성과와 감사 역량 강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가 설치된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지심사 235개 기관, 서면 심사 485개 기관에 대해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전문성 ▲감사활동 성과를..
충남 당진시는 12일 포항·광양과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시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정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한 사실을 거론하며 신속한 지정을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이들 3도시는 이날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당진·포항·광양 철강도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고율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 시행령 마련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진·포항·광양 3개 도시 ..
대통령실 참모 출신으로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대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48)이 내년 6·3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에 적용될 국민의힘의 \'당심 70%·민심 30%\' 경선룰을 자신의 최대 기회로 삼아 경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당초 \'당심 50%·민심 50%\'에서 당원 비율이 20%p 확대된 새로운 경선룰이 발표되자, 박 부위원장 측은 \"박대기 후보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절묘한 기회\"라며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박 부위원장은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행정관 및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건립 예정인 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 기숙형 외국 교육기관으로 1500명 규모(외국인 70·내국인 30%)로 설립, 운영한다.시는 북구 흥해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설립되는 국제학교는 미래 정주 여건과 글로벌 경쟁력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경제·문화·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는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후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행정..
사단법인 대한불교 유식종 원법사는 동지를 맞아 자비의 동지 팥죽을 기관 단체에 2,000인분을 나누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13일(토요일)에는 “철길숲길”에서 포항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팥죽 나눔 행사를 하며 원법사에서는 일반시민 2,000여명에게 팥죽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원법사에서는 2000년부터 해마다 동지가 되면 사부대중들의 원화소복을 발원하면서 무쇠 가마솥에 장작불로 정성을 다하여 팥죽을 쑤어서 나누는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오대송기자..
포항시는 지난 4일 경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시·군별 고시를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경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조정했다.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오는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조정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대시민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의 최종 조정안에는 기본요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