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 선포식\'을 가졌다. 이 선포식은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학교로 이어진다. 교육청은 이 선포식을 계기로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교육청 주관 모든 행사에는 1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고 이는 점진적으로 모든 교육 활동으로 확대된다. 또 모든 행사 안내 공문에 \'개인용 다회용기(텀블러 등)를 지참해 참석 바랍니다\'의 문구가 삽입된다...
동양대학교(이하운 총장)와 베트남 교통통신대학교(Nguyen Ngoc Long 총장)는 지난 2022년 1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철도 분야 학술연구 및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베트남 교통통신대학교는 베트남의 유일한 철도 분야 국립 4년제 대학으로서 철도 분야 연구와 인력양성으로 최우수 대학이다.이번에 체결된 MOU는 양 대학 간 철도 분야 전문기술에 대한 국제 공동교육 및 연구개발 협력 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체적으로 △학부와 대학원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단기 특별 학..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의 손글씨를 문서용 글씨체로 만든 ‘칠곡할매글꼴’은 한컴오피스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MS워드와 파워포인트 정식 글씨체 등록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해 관심을 받고 있다.대통령이 보낸 연하장에는 “위 서체는 76세 늦은 나이에 경북 칠곡군 한글 교실에서 글씨를 배우신 권안자 어르신의 서체로 제작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다.윤 대통령은 이뿐 아니라 2년전 검찰총장 시절 자신의 SNS에서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그는 “칠곡군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어르신의 사연을 듣고 SNS에 사용하게 된 것..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지난 10일 계명대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2022 DOME–KSMBS)’을 개최했다.2015년부터 올해 여덟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국내·외 의료진 및 운동 및 영양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높은 관심 속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은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비만대사수술 권위자 대만 BMI 메디컬센터(CMUH) Chih-Kun Huang, 방콕 Suthep Udomsa..
경북 군위군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수돗물 적수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군위군 효령면 일부 마을을 시작으로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일대 수돗물에서 붉은 물이 나왔다.당일 오전 4시께 효령배수지 탁도는 0.57NTU로 기준치 0.5NTU를 초과했다.이어 의흥배수지, 우보배수지, 산성배수지까지 기준치를 넘어서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현재 붉은 물이 나왔던 지역 중 의흥면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탁도는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다.당초 관계자들은 해당 원인을 \'외부 충격으로 ..
환경오염 문제로 이전·폐쇄 주장까지 제기됐던 영풍 석포제련소에 환경오염시설 허가가 결정됐다. 다만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 조건을 3년 내에 이행하라는 조건이 달렸다.환경부는 28일자로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결정한 검토결과서를 석포제련소와 관계기관에 통보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를 적용받는 사업장은 관련 법에 따른 유예기한 내에 환경오염시설허가를 새롭게 받아야 한다. 석포제련소의 경우 올해 말까지 허가가 필요했다.석포제련소는 1970년부터 경북도 봉화군 석포면 일대에서 아연제련공정(비철금속업종)과 황산제조공정(..
백혈병 소녀가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16강전 골 세리머니로 원했던 \'손가락 7\' 포즈가 소아암 어린이 응원에 사용된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무총장 서선원)은 왼손으로 숫자 7을 그리는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며 소아암 아동을 격려하는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럭키칠곡은 칠곡군의 첫 글자 \'칠\'이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 7과 발음이 같은 데서 출발한 것으로 긍정의 힘이 행운과 성공을 부른다는 의미다.한국 야구 레전드와 현역 국가 대표 선수는 물론 가수, 아나운서, 배우, 교수, 참전용사, 자치단체장 등 ..
대구 북구청은 2023년 1월부터 고부가가치 재활용품인 투명페트병과 캔을 회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본격 운영한다.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대현어린이공원, 금정어린이공원 등 총 2곳에 2대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회수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기계로, 누구나 수퍼빈 앱에 회원가입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재활용품 개당 10포인트(10원)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을 적립하면 수퍼빈 앱(www..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29일 9시부터 2023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수능전형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모집단위별로 요구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교과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가군, 다군에서 선발하며, ‘가’군에는 불교문화대학, 스마트시티융합대학(고고미술사학과,전자·정보통신공학과, 에너지·전기공학과, 자동차소재부품공학과, 안전보건전공, 소방방재전공, 컴퓨터공학과), 글로벌..
경산소방서는 26일, 대형·특수화되는 화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첨단 CAFS 중형소방펌프차를 하양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새롭게 도입된 중형소방펌프차는 길이 7,935mm, 높이 3,080mm, 너비 2,450mm에 3,000L의 물과 압축 공기포 소화 장치(CAFS) 전용 포소화약제 200L의 소화용수를 적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다.CAFS(Compressed Air Foam System)는 기존 소방차 대비 화재 진화력이 4~7배 뛰어난 효과를 내면서도, 친환경 소화 약제를 사용하기 ..
관세청이 그동안 금지했던 전신형 리얼돌에 대한 통관을 허용키로 했다.관세청은 26일부터 성인형 전신 리얼돌 통관 허용을 골자로 \'리얼돌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에서 관세청은 그동안 나온 법원의 판결과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을 반영해 성인 형상 전신형 리얼돌의 통관을 허용키로 했다. 하지만 미성년 형상 전신형 리얼돌 등의 수입은 금지된다.미성년 형상에 대한 판단은 길이와 무게·얼굴·음성 등 전체적 외관과 신체적 묘사 등을 종합 고려한다. 또 특정인물 형상과 전기제품 기능(온열·음성·마사지)이 포함돼 안전..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이북5도위원회와 협약식을 열고,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식도 가졌다. 이북5도위원회가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이진규 이북5도 위원회 위원장(함경남도 지사 겸임), 김기찬 황해도 지사, 양종광 평안북도 지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이북5도위원회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 교육, 가족결연 등을 지원하고,..
경북 에스포항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2년 건강친화인증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에스포항병원의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올해 12월 7일부터 2025년 12월 6일까지이다.에스포항병원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2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성과대회’에서 보건의료관련기업 중 처음으로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지방의 중소규모 병원으로서 다양한 직원 복지체계를 운영하고 직원들의 기업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 2022년 건강친화 우수기업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경북 칠곡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해당 농장에서는 약 26만3200마리가 사육 중이었다. 이번 농장 확진으로 올해 10월 이후 가금 농장에서만 총 5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종오리 8건, 육용오리 21건, 산란계 16건, 육계 2건, 종계 3건, 메추리 1건, 관상조류 1건, 토종닭 1건 등이다.중수본은 칠곡군 산란계 농장에서 AI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대구시 주관 시민들이 평가한 ‘2022년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대구시, 원·본부, 사업소 및 8개 구‧군을 직접 방문했거나, 온라인, 우편 등을 통해 법정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 4,15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전문 조사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민원서비스 과정, 민원응대, 민원 결과, 체감 만족도 등 13개 항목에 대해 모바일과 전화로 조사를 실시했다.달서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
대구 수성구는 ‘2022년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수성구는 2022년 8월 22일 대구 최초로 아동보육과를 신설해 아동보호 업무의 일원화를 구축했다. 지난 10월 1일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타 자치단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아동보호전담요원들의 급여는 보건복지부 운영 지침에 따른 기본급 단가를 적용한다.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성 향상과 사기진작 및 장기 근무 유도를 통한 사례관리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안전한 캠핑을 위해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독려에 나선다.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간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질식이나 화재 등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지난달 5일 원주시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던 3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 2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질식으로 인한 119신고 건수는 471건에 달했고, 같은 기간 화재 신고도 145건이 접수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캠핑장에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등 질식과 화재..
경북도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해녀가 많은 경북 호미곶 지역의 육지해녀의 삶과 음식문화의 발굴, 보전 및 전승을 위해 <바다가 보물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이어 지난 21일 포항 구룡포 어촌계 사무실에서 발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책의 저자인 박찬일 셰프와 김수정 사진작가, 그리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해녀 20여명이 참석했다.호미곶 해녀의 삶과 바다 음식 이야기를 담은 <바다가 보물이라>는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셰프가 20여명의 호미곶 해녀들과 직접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지난 23일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에스엘 서봉재단은 지난 2006년 이충곤 에스엘(주) 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이충곤 회장은 2013년 1월 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9호 회원으로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실천한 바 있다.이 회장은 에스엘 서봉재단에 지속적으로 사재를 출연해 현재 300억원의 출연금으로 지역사회 인재와 우수 연구단체에 대한 지원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젊..
이달 한파·폭설로 전력수요가 역대급 수준을 계속 경신하면서 다음 주 발표를 앞둔 전기 요금이 예상보다 더 오르는 것은 아닌지 주목된다. 내년에도 고물가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도 전력 수요증가로 한국전력의 적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최대 전력수요는 9만450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오후 5시에 경신한 역대급 기록인 9만2995㎿를 1510㎿나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동계 최대 전력수요(9만708㎿)보다 약 4.2%(3801㎿) 많다.한국전력의 적자 역시 역대 최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