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하늘이 마음까지 깨끗하게 해주는 가을. 계절의 변화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디 있을까?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가을이 익어 가는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7만평의 넓은 공원 대부분이 전시관을 제외하면 숲과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맘 때 쯤 이면 나뭇잎들이 형형색색의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울긋불긋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밤, 모과, 도토리 등이 익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밀의 정원에 있는 커다란 모과나무에는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잎과 함께 모과..
경산소방서는 27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표방한 경북도 시책에 맞춰 국내 대표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통제단 전원이 회의 자료를 상호 공유하며 자유롭게 토의를 진행했다. 훈련 중점사항은 이날 훈련 대상물인 ‘우리세명병원’(경산시 갑제동에 소재)에 대한 ▲대상물 현황 및 소방활동 고려사항 파악 ▲화재취약장소, 인명대피 및 훈련 구조 방안 강구 ▲오는 11월에 있을 경산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공지 ▲긴급구조..
구미시 형곡동에서 7월 17일 저녁 18시 10분경, 주취자가 보호조치 중인 소방 구급대원 2명에게 도리어 폭행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최근 구미소방서 관할에서 일어난 소방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모두 8건이며, 전국에서는 소방청 통계에서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모두 647건이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이나 폭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가 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을 방..
대구 북구청과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 304호분에서 개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간다.구암동고분군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됐으며 사적 지정 이후 북구청에서는 56호분 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58호분, 5호분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봉분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번 발굴조사의 대상인 304호분은 구암동고분군의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북쪽 능선 상에 위치하고 있다. 304호분의 직경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8일간(토·일, 공휴일 제외) 태풍 피해 지역 자동차 대상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태풍으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차량 운행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태풍 피해 지역 자동차는 공단 59개 자동차검사소로 전화 예약 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하면 점검이 가능하다.공단은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브레이크 등의 제동력 검사와 제동장치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전자제어장..
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오는 10월 4일(화)까지 전지점에서 ‘감성폴폴’ 가을테마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감성폴폴’ 가을테마 행사들로 오프리미츠·알토·숲·틸버리·비즈트인뉴욕·마이티지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감성폴폴 가을 실속가 초대전을 비롯 이동수골프·PAT·디즈니골프·PC(캐) 등이 참여하는 남성.골프웨어 감성폴폴 가을상품 특별가전과 레드페이스·콜핑·마운티아·머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가을산행 우수고객초대전 등을 진행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감성폴폴’ 가을테마 행사들로 행텐..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화원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을 걷는 ‘2022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가 약 3년 만인 지난 24일 오후 6시 약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달성군 체육회는 장고,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체육회 곽태수 회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지난 2017년 첫 개최 이후 네 번째를 맞이한 올해 걷기대회는 화원 사문진주막촌을 출발해 생태탐방로를 걷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구미를 재방문하여 조찬 특강을 진행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했다.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특강을 통해 ‘하늘길로 열리는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제조업체 근로자, 도·시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8일 국토부장관 조찬 특강의 후속 조치에 따라 이루어졌다. 당시 원희룡 장관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하여 청취한 후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이기도 한 국토균형개발 관점에서 지역의 애로점 등을 국토부 실무..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지금은 피해 복구에 매진해야 할 시기\"라며 \"포항제철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지원은 환영하지만 \'냉천 범람\'의 본질을 벗어난 원인 규명, 책임소재 파악이란 미명 아래 복구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일은 없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포스코노조는 \"이번 이슈를 정치적,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포스코에 근무하는 노동자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측에 \"빠른 복구에 집중하다 노동자의 안전이..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시행 중인 ㈜아키션은 지난 23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마산리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이에 따라 마스크 없이 거리를 걷거나, 프로야구를 비롯해 야외공연, 놀이공원 등 야외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련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경기 등의 관람객이 50명이 넘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규제가 사라지게 된다.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첫해인 2020년 10월 13일 시작됐다. 약 1년 5개월 만에..
포스코청암재단이 ‘2023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33명을 발표했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장차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연구나 실험을 갓 시작한 신진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우수인재들이 국내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과학계에 평가되..
영주 풍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쓴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초대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대구시 남구청은 오는 10월 7일,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청은 오는 10월 7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치매극복선도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 치매극복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치매극복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치매극복 건강한마당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운 어르신들과 치매극복 서포터즈들의 끼를 보여주는 ▲‘한복 런웨이’ 행사와 치매극복을 주제로 한 창작극단 학오의 ▲연극 ‘청춘연가’를 상연하며, 부대행사로 자기 혈압알기..
대구시교육청은 20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청, 대구YWCA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점검대상은 대구 서구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이다.점검 사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변태 영업행위 및 무단 설치 업소, ▲문방구 및 슈퍼 등 외부에 미니오락기 및 인형뽑기 설치 영업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업소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규정에 따라 관계기관에 행..
경북교육청은 20일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내 금지시설 무단 설치,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행위, 성매매 알선 광고 전단지 배포 등을 단속했으며 pc방,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 수요가 많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점검 등이 이뤄졌다.합동단속반은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시청 직원 총 14명으로 구성,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단속계획수립, 유해업소 첩보수집 및 단..
경북 영덕군은 인천상륙작전과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자 21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기념탑에서 ‘2022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참전 영웅으로 생존한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 15명과 유가족들,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 강성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영덕군 보훈단체회원, 주민·군장병 등 500여 명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선 제50사단과 장사대대가 군사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영덕군이 문산호를 임시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가 21일부터 제한·금지됨에 따라 각 구·시·군선관위에서 본격적인 예방·단속 활동에 돌입했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내년 3월8일 실시된다.이번 선거는 2015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 3번째 실시하는 선거로 전국 1353개 농·수협 및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한다.과거 조합장선거가 불법·혼탁선거로 얼룩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조합별로 선거관리에 관한 법규 및 정관의 규정이 각각 달라 혼선이 빚어지는 등 문제..
경북도는 21일 대전에서 산림청 및 4개 광역시도(대전, 세종, 충남, 충북)와 장거리 트레일(명승지 따위의 산속에 난 작은 길이나 오솔길)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의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숲길이며, 울진 금강소나무림과 태안 안면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트레일 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 구간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에서 가장 긴 구간이며, 국유림 비율(28%)이 높아 산림청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이번 트레일..
대구 서구청은 개학을 맞아 지난 15일 청소년의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 15명이 참여해 서구 내당동 일대의 학교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유흥주점 등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ㆍ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및 주류 판매 행위, 청소년 불법 출입·고용 등을 점검하고 리플렛 배부를 통해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내당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60대 김모씨는 “청소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