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를 준비 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몸 상태 확인을 위해 트리플A 경기에 나선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경기 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8일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실전 등판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에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는 이 경기 투구 내용과 결과에 달렸다고 설명했다.류현진은 올 시즌 두 차례 빅리그 마운드에 섰지만 7⅓이닝 동안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두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달 17일 오클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30·토트넘)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 만에 골 침묵을 깬 손흥민은 리그 18, 19호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 자신과 1985~1986시즌 독일 레버쿠젠 소속으로 17골을 넣은 차 전 감독을 넘어 한국 선수 단일 시즌 ..
구미 선산중학교 핸드볼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자 중학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선산중학교는 예선전에서 대구시 대명중, 강원 삼척중, 전남 무안북중을 차례로 누르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충북 진천중을 20대 11로 이겼고, 준결승전에서는 홈팀인 전북 이리중을 승부던지기 결과 22대 21로 힘겹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부산 만덕중을 25대 19로 꺽고 우승을 거두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3학년 지현서 선수가, 지도자상에는 배성현 감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음주 폭행을 저지른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했다. 폭행에 연루된 용덕한 코치도 업무에서 배제했다.NC는 3일 1군 코치 간의 음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두 코치 중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하고, 퇴단을 결정했다\"며 \"용덕한 코치는 우선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업무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NC 구단에 따르면 소속 코치 4명은 2일 저녁 숙소 인근 식당과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3일 오전 2시께 코치 2명이 먼저 숙소로 돌아갔고, 한 코치와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의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최근 4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7안타 7타점을 쏟아냈던 김하성은 이날 피츠버그 투수진 공략에 실패해 흐름이 한 풀 꺾였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50(52타수 13안타)으로 하락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 미치 켈러의 빠른 공에 헛스윙..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대구FC가 격돌한다.전북은 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6차전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 1-1로 비겼다.이로써 전북은 승점 12(3승3무)를 기록하며 선두 요코하마(승점 13)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이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대회는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동아시아 그룹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3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
미국 프로야구(MLB)팀이 \'김치\'라는 한글이 적힌 유니폼을 입었다.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지난달 29일 \'김치\'라고 적힌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섰다. 비스킷츠는 지난해 빌록시 슈커스와의 경기에서 김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9대 8로 승리한 바 있다.비스킷츠는 이날 미시시피 브레이브스 경기에서 4대 9로 패배했다.비스킷츠는 앨라배마주 주도인 몽고메리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05년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 진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곳으로 현..
조상현(46)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창원 LG 사령탑으로 이동했다.LG는 지난달 29일 제9대 사령탑으로 조 감독을 선임했다. 국가대표 감독 계약 만료가 1년 남았지만 대한민국농구협회와 협의 끝에 계약을 정리하고, LG에 새롭게 둥지를 텄다.국가대표 전임 감독이 재임 기간 중 프로 사령탑으로 이동한 건 2009년 김남기 감독 이후 처음이다.지난해 5월 부임했으니 1년을 채우지 못했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대표팀 수장이 돌연 떠난 것에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비엔트리 구성까지 대략 마친 상황이..
멀티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랭킹 단독 2위로 올라선 손흥민(30·토트넘)이 득점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레스터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경기 후 \"기회가 온다면 항상 골을 넣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득점왕은 항상 꿈이었다\"면서 \"하지만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경기 전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7골·맨체스터 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시즌 18, 19호골을 터트리며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1로 승리했다.지난 2015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자신이 기록한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인 17골을 넘어섰다. 동시에 1985~1986시즌 차 전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
삼성 “모처럼 뒷심 발휘.”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일 연속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11승 15패를 기록, 7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3연전 시리즈를 스윕했다. 반면 5연패 사슬에 묶인 KIA는 10승 15패가 됐고 8위로 추락했다.삼성은 리드오프 김지찬이 역전 적시타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여기에 호세 피렐라, 최영진, 김현준도 멀..
김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 5일, 7~8일까지 총 5일간 ‘제6회 김천시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직장인이 많이 참가하는 동호인 대회 특성상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분산 개최된다. 김천시가 후원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회장 이도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신인부, 지역 신인부, 개나리부 등 5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인 상호 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 최고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단이 지난달 2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울진군청 선수단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최은정 출전)에서 1,894.4점(종전기록 1891.7)으로 한국 신기록 경신과 동시에 2위 IBK 기업은행(1882.9)을 따돌리고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한유정, 백주영, 심예림 출전) 에서는 3위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사격팀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선수단은 여자 10m 공..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단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장배 전국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리커브 종목에 박준범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에서 90M, 70M, 30M에서 각각 금메달(3개)을 획득했으며, 50M에서는 은메달(1개)을 획득했다. 컴파운드 종목에는 장대성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 7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공사 홍승활 사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첼시 위민)이 오랜 외국 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WK리그로 온다.첼시 위민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4년부터 팀에서 활약헀던 지소연이 8년의 잉글랜드 리그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지소연은 WK리그 팀을 물색하고 있으며 다음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지소연은 한양여대를 졸업한 뒤 줄곧 해외리그에서 활약했다. 처음에는 미국리그 진출을 계획했지만 구단에서 제시한 연봉이 너무 낮았던데다 몇몇 팀이 재정 문제를 일으켜 해체하면서 사실상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폭우를 뚫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대구는 30일(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언시티(싱가포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6차전에서 2-1 역전승했다.전반 26분 라이언시티 송의영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구는 후반 9분 이근호의 동점골과 후반 36분 제카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승점 13(4승1무1패)이 된 대구는 우라와 레즈(일본 승점 13)와 동률을 이뤘으나, 맞대결 전적에서 앞서며 조 1위로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자신의 기여로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의 자책골을 이끌어낸 뒤 환호하고 있다.뉴시스 비야레알이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올랐지만 일단 4강 1차전에서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리버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비야레알을 완파하고 결승 진출을 눈..
‘제29회 경주시장기 시민 축구대회’가 30일과 내달 1일 이틀 동안 경주시 축구공원 4·5·6구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대회는 18개팀, 400여 명의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직장부와 맹호부(30대 연령), 백호부(40대 연령), 용호부(50대 연령), 실버부(60대 연령) 등 파트 별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를 마치면 파트 별 우수선수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호진 시장 권한대행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청두세계선수권은 올해 탁구계의 가장 굵직한 국제 대회다. 항저우아시안게임(9월10일~25일)과 청두세계선수권(9월30일~10월9일) 모두 9월로 예정됐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으로 떠오른 신유빈(17·대한항공)은 두 대회를 모두 놓쳤다. 지난해 11월 찾아온 오른 손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올해 초 대표 선발전을 기권했기 때문이다. 형평성 논란을 낳았던 추천 선발제가 도쿄올림픽 이후 전면 폐지되면서 신유빈의 출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주어진 상황과 별개로 신유빈은 다시 뛰기 ..
난치병과 투쟁중인 대한민국 마라톤의 영웅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한 마라톤 대회가 올 가을 자신의 고향 충남 천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청사에서 이 선수와 함께 박상돈 시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마라톤 코스 개발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이번 마라톤 대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 마라토너가 직접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올가을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천안시는 지역 내 국제 규모의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42.195㎞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