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주방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사업규모는 10개소로 업소당 최대 500만원(자부담 20% 포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사업대상은 영업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영주시로 돼 있으며,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을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이다.주방환경개선 사업의 지원내용은 △영업장 내(주방, 객실, 화장실 등) 벽면, 바닥, 환기시설 등 도색·교체·청소·개보수 △노인, 장애인 및 휠체어·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진입경사로, 손잡이..
박남서 영주시장은 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6년~2030년) 사업계획’ 반영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이날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2027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시가지를 경유하는 국도 28호선과 국도 5호선과 36호선으로 교통량이 집중돼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교통량 분산과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영주댐 관광단지 및 주요 관광지로의 순환망이 구축돼 관..
영주시는 4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주거안정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돼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난해까지는 청년 저소득층만 보증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을 폐지해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여야 하고, 청년은 연 소득 5천..
영주시보건소와 영주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부터 오는11월까지 ‘스마트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4월 한 달은 자체강사 및 외부강사를 활용 주 1회(화요일) 노인복지관 내에서 올바른 걷기와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5월부터 11월까지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관내 실내수영장 및 헬스장에서 주 2회 수중·근력운동을 노인복지관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스마트밴드를 착용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시 보건소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
영주시는 지역 청년의 자기개발 역량 강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경북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은 관내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자기개발 도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등을 구매한 청년들에게 자부담 20%를 제외한 도서구입비 80%(최대 8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 당일까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사업공고(3월..
영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가볼만한 곳(영주 무섬마을 자전거 길)’과 ‘3월 여행가는 달(충청경북 미식투어)’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3월 추천 가볼만한 곳의 테마로 ‘봄날의 자전거 여행’을 선정하고 ‘영주 무섬마을 자전거길’ 등 5곳을 추천했다.영주 자전거 길은 4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무섬마을 자전거길은 도심에서 서천의 물길을 따라 무섬마을에 도착하는 3·4구간(약 15.4km)이다.서천 변을 따라 이동하면 조선 시대 의국 제민루, 정도전 생가로 알려진 삼판서 고..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경북문화재단 공모사업인 ‘2024년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도비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연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재단은 지난해 ‘Artist in 148’이란 사업명에 맞게 ‘참신한 작가 발굴’과 ‘작가 역량 강화’ 그리고 ‘작가의 주체성’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한 바 있다. 올해도 148아트스퀘어가 가진 지역 레지던시 기능과 역할을 정착시키고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명을 유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티스트’에 초점..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고 영주시가 28일 밝혔다.올해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풀(FULL)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에서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린다.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나 운영사무국(02-2208-7..
영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대상자를 모집 한다고 27일 밝혔다.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1년간 월 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차(2022~2023)와 비교해 임차보증금 및 월세 기준이 완화됐다. 유의할 점은 1차 사업과 다르게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사항으로 추가됐고, 지난 1차 사업 수혜 종료자도 재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해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3명이 지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자와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이들은 올해 지역 12개소 초등학교 ..
영주시는 26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인근에 위치한 가흥제2공원(가흥동 1514번지)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에 착수했다.시에 따르면 가흥제2공원의 퍼걸러, 의자, 운동시설물 등이 노후화되고,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놀이공간이 부족해 재정비사업이 시급했다.이에 시는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내용은 어린이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퍼걸러, 앉음벽등 휴게공간 조성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영주시는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QR코드를 활용해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민원 서류를 작성할 때는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작성예시를 찾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이용이 많은 민원서식 14종의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한편, 영주시의 QR코드로 제작된 민원 서식은 ▲주민등록표 열람 또는 등·초본 교부 신청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
영주시는 26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보상계획 열람 공고는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정절차로, 사업시행자인 경북도개발공사가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토지 및 지장물 등 재산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소유자의 확인을 받는 동시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다.현재 경북도개발공사는 보상계획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사업 부지 인근(적서동 31-1)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보상계획 내용은 국가산단 보상사무..
영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의 사업비 분담 협의를 위해 지난 21일 영주시청 건설과에서 회의를 진행했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길이 190m, 폭 3m의 안전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철로로 단절된 휴천2동과 휴천3동을 연결해 시민들과 역사 이용객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의는 지난 2020년 기획재정부에서 확정된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당초 공사비(85억원) 중 10%(8.5억원)를..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지 15년이 지난 가운데, 각종 도시건축 행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여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도시건축관리단은 지난해 비전 수립 및 정책 발굴 기획 7건, 통합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추진 1건, 사업 발주 방식 검토 및 지원 10건, 건축 도시문화 진흥 지원 5건, 도시건축 분야 자문 23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공모 정책 부문 대상 수상, 2024년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운영 지원 제도’ 공모 당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새롭게 위촉된 제4기..
영주시는 ‘2024년 영상 제작(미디어 크리에이터) 강좌’를 3월부터 운영한다. 영상 제작에 대한 시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유튜버반(8주 과정), 기초반(시니어 대상, 4주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유튜버반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초반(시니어)은 14일까지이다. 유튜버반은 19세 이상 55세 미만, 기초반(시니어)은 55세 이상 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반별 선착순 15명이다.교육은 시민들이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기획·촬영·편집 과정을 맞춤형 교육을..
영주시가 올해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상시 감염병 관리체계 및 건강 관리 사업을 강화하는 등 ‘시민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고22일 밝혔다.감염병 총괄 대응을 위해 지난해 신설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는 길었던 코로나19 유행이 종료된 후 새로운 신종감염병 출현에 대비하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결핵 조기발견을 통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접촉자 검진·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다양한 결핵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오는 24일, 순흥초군청 민속 문화제(순흥면 선비촌),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픙기읍 남원천)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임병일·한진규)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전통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양대 성황제를 시작으로 순흥부사 행차 재현, 성하·..
동양대학교는 대학 유도부를 창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도부는 2024년 신입생 모집에서 생활체육학과로 수시 4명, 정시 2명, 외국인 1명을 선발 구성하였고, 각종 대회 출전을 목표로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의 우수한 체육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유도부 초대감독은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심판활동을 하고 있고, 전문엘리트팀에서 13년째 지도자 지낸 김준원 감독이 맡게 됐다.이하운 총장은 “우리 대학이 유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인욱기자..
영주시 방문객들을 위한 ‘트래블라운지’가 영주역에 19일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쇼핑관광 편의 서비스 개선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개소했던 ‘영주행 트래블라운지’가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시 5월 18일까지 운영된다.아울러, 트래블라운지에는 영주시 여행 정보가 담긴 홍보물이 비치돼 있고 관광 안내를 통해 다채로운 영주 여행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핸드폰 충전 서비스 △휴게공간 마련 △다국어 쇼핑관광 키오스크 구축 등을 통해 여행자들의 쉼터이자 쇼핑관광 거점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