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4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시설보호아동 자립지원 ‘함께서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에서 행정기관이 주도해 민·관이 함께 시설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남구청은 이를 위해 자립지원전담기관, 관내 아동양육시설장과 자립전담요원,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 등과 여러 차례 간담회와 협의를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함께서기 프로젝트’는 ▲시설보호아동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 ▲자립 준비교실 운영, ▲자립준비청년 통합 지원 등 세 가지로 추..
대구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 기간은 8월 24까지이며(39일간, 월요일 휴장),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올해는 이른 무위에 대응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주말만 임시 개장할 예정이다. 임시 개장은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040㎡의 큰 규모로 테마형 조합 놀이대, 대형 버킷, 미끄럼틀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탈의실,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서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힐링..
대구 동구청은 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팔공메아리 명예 기자 5명, 제13기 블로그 기자단 15명, 제3기 유튜브 기자단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내 따뜻한 이야기와 주요 소식을 발굴·취재해 소식지에 기사로 게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은 1년간 동구의 숨은 명소, 축제, 맛집 등을 블로그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기자단이 생생, 따뜻한 구정 소식을..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이만옹 3대 이야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4명의 수상자에게 기프티콘 1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공모전은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이만옹’ 3대 가족(이만옹, 이만달, 이만손)과 부족 세계관을 활용해 음악, 이야기,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주민이 직접 창작하며 참여·소통·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지난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대표노래 찾기(41건) , 이야기 짓기(22편). 댄스 추기 및 노래(연주) 부르기(13..
대구시는 비구직 니트(NEET) 청년의 자립과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취·창업 연계 협의체’를 발족했다. 청년들의 사례관리와 직접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7개 기관이 뜻을 모은 것이다.이번 협의체는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시청년센터가 운영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통합적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협의체에는 △대구시청년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대구직업전문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
대구시는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폭염 민감 계층 보호한다는 내용의 종합대책을 8일 발표했다.대구지역은 6월 28일 폭염경보 이후 벌써 11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열대야 현상도 6월 19일, 6월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일간 발생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폭염 장기화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폭염대책 비상단계를 한 단계 상향(비상1단계→비상2단계)했으며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한 폭염종합대책을 강화하고 시민안전 보호에 최선을..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중 우비를 입은 관중이 빗속에서 투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해 산 페르민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소몰이 행사(엔시에로)와 투우는 \'전통 축제\'와 \'동물 학대\' 사이에서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올여름 폭염이 심상찮다. 장마가 유난히 짧아서 초여름부터 무더위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 차에 시동을 걸면 AI로 작동하는 네비게이션에서 더위를 조심하라는 멘트가 나올 정도다. 아직 초여름인데 벌써 폭염이라니 올해는 역대급 더위가 올 것 같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본능적으로 무서운 더위가 느껴진다.보통 날씨가 더우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는데 이런 더위는 단순히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숨 막히는 더위로서 재난수준이다. 재난당국의 문자도 많이 온다. 처음에는 무슨 이런 것까지 재난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요즘 더위를 겪어보니 재난이..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하절기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사례 관리 대상자와 행복기동대 발굴 가구 등 총 40세대에 여름용 침구류와 선풍기를 전달했다.김재원기자..
영양군은 7일 창조전기(주)에서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조전기(주)는 영양군 영양읍에 위치한 전기업체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장오용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8월 6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송관주 상운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가 지역 경로당 및 마을회관 10곳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및 폭염 대비 건강수칙 요령을 전달한다.김규화기자..
영덕군 영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6일과 30일 선진지 견학을 위해 내방한 경남 의령군 의령읍과 대전 유성구 학하동의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영접하고 지역 간의 교류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영덕읍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등 상호 발전적인 벤치마킹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두원기자..
해병대전우회 경북도 연합회와 해병대 경산시전우회는 지난 5일 경산시 남매저수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해병대전우회 회원 200여 명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 및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서는 고무보트를 활용해 수중 오염물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민채기자..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어울마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이날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환경조성 및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비롯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학전기자..
달성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명문 해외 교육기관으로 무대를 넓혔다.캠프 참가 학생들을 위한 발대식이 지난 5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이달 시작될 초·중등영어캠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출국 준비에 돌입한다.지난 2023년부터 2년간 필리핀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달성교육재단 초등영어캠프’는 올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명문 국제학교 래플즈 아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 RAS)에서 열린다. 캠프는 오는 27일..
‘상생’은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기만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홍구기자..
영주시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진행한 2025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 여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금인욱기자..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5 영주ART 나들이전-재현의 창, 그 안과 밖”에 이어 9일부터 영주 철쭉갤러리에서 후속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며, 지역 미술인의 작품 활동을 외부에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서울전은 인사동 GB갤러리에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지는 영주전은 9일부터 철쭉갤러리에서..
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약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시민과, 영주시에 사업장(본사·지사·공장·사업소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전기이륜차 1대당 기준 지원금은 160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최소 117만 원에서 최대 27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내연..
봉화군은 2025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등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한 사업비 분석은 물론 공사방법이 적절한지, 합리적인 설계인지 등을 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 161건에 849억원을 심사해 이중 1.6%에 해당하는 14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현장여건에 맞는 경제적인 공법을 채택했는지 ▶원가산정을 적정하게 했는지를 꼼꼼하게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