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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고 투우 지켜보는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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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고 투우 지켜보는 관중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08 15:49 수정 2025.07.08 15:49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중 우비를 입은 관중이 빗속에서 투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해 산 페르민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소몰이 행사(엔시에로)와 투우는 '전통 축제'와 '동물 학대' 사이에서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중 우비를 입은 관중이 빗속에서 투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해 산 페르민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소몰이 행사(엔시에로)와 투우는 '전통 축제'와 '동물 학대' 사이에서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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