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기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 간염 등이 대표적이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발생한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날인 18일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5천 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 정영길 도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이 대거 접수해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하였으며 지난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본선 진출..
고령군은 18일부터 동고령산업단지에서 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교육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29회로 구성되며, 초급 수준의 생활회화 중심 과정으로, 약 2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군이 강사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교육 장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난 3월 고령2일반산업단지에서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한국어 교육을 먼저 개강해 운영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
‘동해의 하늘길, 언제까지 위험에 맡길 것인가?’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차례다. 지난 17일, 대한민국 독도에서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촉구하는 대정부 촉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릉공항 활주로의 연장 필요성과 이를 통한 독도 및 동해 영토주권 강화의 중요성을 천명하는 자리였으며, 각계 위원장들이 공동으로 나서 정부와 각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촉구대회는 최대봉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정태 수석위원장, 홍성근, 김윤배, 정장호, 박선옥 공동위원장이 순차적으로 발언 ..
경북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도내 0세~4세 영유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아의 적정 배치를 위한 ‘2026년~2028년 유치원 취학수요 조사’를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른 3년 주기의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도내 만 0∼4세 영유아 보호자 중 표본으로 선정된 보호자이며, 조사 범위는 22개 시군 내 총 134개 취학권역이다.조사 방법은 온라인과 전화, 현장 조사를 병행해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영유아 연령 △유아교육‧보육 기관 취원 여부 △연령별 선호하는 보육 기관 유형 △..
경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땅꺼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안전 점검을 위한 상·하수도관 공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관경 500mm이상 대형 상‧하수도관 총 33.93km 구간이다. 상수도 분야 지역은 경주 나들목 인근 주요 도로부터 APEC 정상회의 주변 지역까지 총연장 19.23km이고, 하수도 분야 지역은 보문단지 일원에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오수관 14.7km 구간이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지표..
청송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담배꽁초, 촛불 및 향초,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건조한 날씨에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 담배꽁초 무단투기 ▲촛불 및 향초 취급 부주의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 논두렁․쓰레기 소각 등이 꼽힌다. 이에 청송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하여 불씨 취급 후 철저한 뒤처리와 외출 시 촛불 및 향초, 음식물 조리 확인 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송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
경산시는 지난 16일 경산 백천동 소재 전원어린이집운영위원회에서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85만3천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동명 운영위원회장은 \"뉴스를 통해 전해진 산불 피해 소식에 모두가 마음 아파했다”며“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성금을 모으게 되었다.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며 “성금은 피해지역 주..
하천 다리 확장 공사 중 50대 작업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냉천교 확장 공사 현장에서 토사에 작업자 A(50대)씨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재원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영천시는 19일 영천경찰서로부터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오토바이 절도범 및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오전 5시 30분, 인근을 배회하던 5명을 발견했고, 수상히 여긴 관제요원이 모니터링 하던 중 한 명이 오전 6시 20분 골목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절도해 운전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절도범은 현장에서 검거됐다.앞서, 지난달 12일에는 망정동 소재 술집 앞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주취자를 신고해 ..
영양소방서는 오는 6월 2일부터 영양소방서 ‘119아이행복돌봄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방지하고 저출산 시대에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돌봄 서비스이다. 아이행복돌봄터는 영양소방서 1층에 설치되어 있으며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이 발생했을 시 연중무휴 1회 최대 12시간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돌봄 서비스다. 해당 돌봄 서비스는 돌봄 지킴이 전문과정을 이수하거나 보육 자격증이 있는 영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담당..
달성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달성’ 조성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만 총 6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270억 원 상당의 특례보증,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이 마련됐다. 상반기 소진, 하반기 7월 접수 시작된다올해 처음 시행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총 600억 원 규모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0억 원씩 운영된다.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이자를 달성군이 ..
경북도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핵심 연구시설인 방사광가속기와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한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속기는 극미세 구조 분석이나 신소재 개발, 생명과학 및 반도체 분야 등에서 첨단 연구와 고도화된 기술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로, 경북에는 포항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경주의 양성자가속기 등 세계적 수준의 대형 연구시설이 있다.도는 이들 시설을 적극 활용하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경북도의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하룻동안 도의원이 되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청소년의회교실’프로그램을 2014년에 도입하여 구미 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1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2일 청송여자고등학교가 100회째를 돌파하며 현재 106개 학교 4,7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명실공히 도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소양과 지도자적 자질 함양을 제공하는 산 교육장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동..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17일 대통령 선거운동 중 칠곡군 동명면에서 열린 ‘봉암리 경로당·소방도로·소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동명면 봉암리 주민은 정희용 의원에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특히 봉암리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희용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드리며 ”봉암리 어르신 분들을 위한 경로당, 소방도로, 소공원의 준공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어르신 분들께서 보다 안..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김화숙)가 지난 15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화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정숙, 유충상, 심재연, 전풍림, 이재원, 김병창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연구 계획과 추진 전략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화숙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영주시가 보유한 공유재산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
울진군은 지난 1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울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500여 편의 최신 연구성과와 정책 사례가 공유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에너지 전문 학술행사다. 이날 ‘경북도 수소 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특별 세션에서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의 노용성 단장은 ‘원자력을 활용한 대용..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참여형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의 중심 주제는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저출생 대책’으로, 출범식에서는 본 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정책디자인단 참여자 10명과 시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 및 운영 취지 설명 △활동 과제 안내 △서비스..
의성군이 경북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인 K-U시티 연구지원센터(이하 연구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를 포함한 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K-U시티 프로젝트’는 경북도가 지역특화 기술 기반의 인재 양성 및 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1시군-1전략산업-1대학과 연계하여 발전형 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을 주력사업으로 하여 의성형 U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의성군은..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언어재활 전문기관인 이음발달지원센터 (대구 북구 소재 대표 김혜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발달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관내 만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가 대상으로, 참여 아동들은 개별 맞춤형 평가를 통해 언어 수준을 분석 후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언어 자극 프로그램을 받게되며, 일상 및 학교 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말하기, 듣기, 발음훈련, 언어 이해 등 언어 전 영역을 아우르며, 모든 수업은 1대1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