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역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하여 영업주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화요일에 진행되며, 업소별 주메뉴를 돋보이게 할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김연태기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10일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은 18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14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됐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기영기자..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7, 8일 이틀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1박 2일간 2026년 병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전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 실적 발표, 그룹별 센터장 회의 및 발표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가며 병원의 중·장기적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오대송기자..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선발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고등부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향토인재양성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양성원 운영계획 및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박효명기자..
문경시는 10일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당연·위촉직 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경철기자..
상주시는 지역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건축물‧경작행위 등)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일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김학전기자..
대구 중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만족도·이해도 제고 방안과 조직 문화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경철기자..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장오용기자..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경주, 김천, 안동)가 최종 선정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ㆍ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경북도는 11일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최근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민관 협력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도청 중심상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보행..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안동시..
경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
안동 학남고택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시대에 건립된 \'안동 학남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경북 안동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건축물 동, 토지 3236㎡)\'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 가문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있다. 조선 영조 35년(1759년) 21세손 김상목이 안채를 짓고, 67년 후인 1826년 그 손자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며 모..
경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JEC World)’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이이씨 월드(JEC Wor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 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합소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사와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를 둘러싼 ‘거래설’이 제기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권 내부 갈등에서 촉발된 논란이 야권의 특검 요구로 번지며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11일 국민의힘은 이른바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교주이자 이재명 정권 출범의 일등공신인 김어준의 방송에서 이 대통령 최측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에게 ‘대통령 뜻이니 공소를 취소하라’는 취지의 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영입인재에게 빨간색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 복귀 선 긋기’와 ‘청년 인재 전면 배치’라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당내 갈등 확산을 차단하고 민심 회복을 위한 세대교체 이미지를 강화해 지방선거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
제1회 롯데장학재단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수상자 일동 롯데장학재단은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지난 9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지역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지역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
칠곡소방서는 10일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도내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5건으로 전체의 26.6%를 차지했다.칠곡군 역시 같은 기간 총 17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연평균 전체 화재의 23%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칠곡 지역의 산업 구조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