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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도청신도시 환경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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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 환경정화 캠페인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3/11 18:58 수정 2026.03.11 18:59
안전한 도시 조성·참여 확산

경북도는 11일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최근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민관 협력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도청 중심상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과 불법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방치 쓰레기 정비, 환경 취약지 점검을 병행해 도시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도청신도시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환경정비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공동체 실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청 신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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