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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칠곡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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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강명환 기자 gang3533@hanmail.net 입력 2026/03/11 18:05 수정 2026.03.11 18:06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칠곡소방서는 10일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5건으로 전체의 26.6%를 차지했다.
칠곡군 역시 같은 기간 총 17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연평균 전체 화재의 23%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칠곡 지역의 산업 구조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등 피난취약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공동주택 등 주거 시설 안전 확보 정책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산림인접마을 자율진화체계 강화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훈련 강화 등이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봄철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칠곡군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강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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