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한다.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형 또는 사각 배치를 통해 자유롭고 수평..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교내 영의관 앞과 정문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입학 첫 강의로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들에게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환영 인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권기홍 교학부총장, 신승훈 입학본부장, 김경호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며 축하 인사..
영주교육지원청은 3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이날 다짐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사익 추구 배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명확히 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교육장부터 솔선..
영양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했다.서약서에는 첫째,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둘째, 사익보다 공익 우선, 셋째,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재)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AX)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조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기업 ..
포스코DX가 산업현장에 특화된 AX·DX역량을 결집해 ‘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무업무와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Agent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AI와 로봇 기반 Physical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이 개최되며, 포스코그룹에서는 포스코DX가 참가해 그룹의 AXㆍDX 추진사례를 공유한다.포스코DX 전시관은 “Your AX Jour..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융통 지원을 위해 설립된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이 누적 보증공급 20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대구신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보증지원 업체수 21만2454개, 보증건수 74만8935건, 보증금액은 20조1352억원이다. 누적 보증공급 금액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2020년 7월 10조원을 넘은 이후 5년 7개월만이다. 재단이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24년부터 대구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하고 보증료를 감면하는 등 기존 제도를 대폭 개선한 결과다.내수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18일까지 고졸 일반직, 휴직대체근로자, 체험형 인턴 등 총 42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일반직(고졸) 설비·계통 분야에서 8명이며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 기간제근로자 8명, 체험형 인턴 26명(청년 20명, 자립준비청년 4명, 장애인 2명) 등 총 34명이다. 체험형 인턴(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은 총 6개월간 근무하며 면접 교육, 사업 연계형 실무 경험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인턴 수료자 중 우수인턴은 향후 일반직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한다. ..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일 부터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제조)하는 농가(단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화)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
예천군의회는 3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4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과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면서 대구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이대로 가면 대구는 김부겸 전 총리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를 막기 위해 통합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며 정치적 의도를 제기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년 전 내가 TK 통합을 추진할 때는 손 놓고 있던 TK 국회의원들이 이제 와 서두르는 것은 지방선거 때문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도 통합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3일 수성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회견에는 조규화 수성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정인숙 동구의회의장,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최수열 북구의회의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김은영 달성군의회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등 7개 구·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지역 민심의 최전선에 있는 기초의회가 대구경북 통합을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규정하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여론전에 나선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출발해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를 지나 청와대까지 가는 \'대국민 호소 도보행진\'을 진행한다. 4일에는 국회에서 당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5일부터는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장..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대구 방문을 ‘해당(害黨) 행위’라고 비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해당이 아니라 ‘해장(張) 행위’ 아니냐”고 맞받아치면서 당내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한 전 대표는 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부당하게 제명됐지만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나왔다”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시장에 간 것이 큰 문제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개인에게 불이익이 있을지 몰라도 당을 위해서는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 비공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4월 초순 출마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지역에 후보를 낼 경우에도 단일화에 기대지 않고 “경쟁해서 이기겠다”며 정면승부 의지를 분명히 했다.조 대표는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가 어디를 나간다고 결정하면 민주당이 가장 높은 수준의 정무적 판단을 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민주당에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출마 의지는 분명하다”며 “어디로 가든 민주당이 후보를 내겠다고 하면..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와 관련한 정부 수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회 심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기존 9대 범죄에서 6대 범죄로 축소하는 것이다. 조직 체계 역시 기존 복수 직급 구조에서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했다. 중수청장 자격 요건도 일부 완화해 인선 폭을 넓혔다.이는 당초 정부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사실상 검찰청 유..
포항문화재단은 6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이는 ‘Spring of Fantasy(스프닝 오브 판타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봄의 시작과 함께 음악이 가진 상상력과 서사를 무대 위에 펼쳐내며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영상 상영 없이 오롯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성되며, 음악 본연의 힘을 통해 관객은 각자의 기억 속 장면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사립대학의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시·정시 모두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안정적인 충원 성과를 이어갔다.계명대는 2026학년도 정원내 모집인원 4,622명 가운데 4,622명 전원이 등록해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2025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완전 충원이다.특히 수시모집은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최초로 원서접수 지원자 3만 명을 돌파했으며, 정시모집은 대형 대학(입학정원 3천 명 이상) ..
성주군은 지난달 23일 입학생 40여 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했다.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