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두원기자..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3일 2026년 입학식을 맞아, 율곡초등학교 및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취지로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작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캠페인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이보형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규화기자..
안동시는 3월부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대입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수시․정시 지원 가능성 진단 ▲학생부 관리 방안 ▲면접 대비 전략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현실적인 진학 전략 수립..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입학식이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적 성장을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2026학년도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현재 학과에 재학 중인 청도군민은 총 90명에 이른다.박경철기자..
경주경찰서는 3일 초등학교 개학일을 맞아 경주시 건천읍에 새로 개교한 화천초등학교 앞에서 새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문을 연 화천초등학교는 개학과 함께 통학을 시작한 학생들이 새로운 통학로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경찰서는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과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차량 서행 및 일시정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서경규기자..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체계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경북도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
iM뱅크 경산영업부 iM 사회 공헌 재단에서는 지난 달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든든한 동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하여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상주시는 지난 1일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김학전기자..
예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교육, 돌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 의용소방대원들이 매월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고, 식·의약품·생활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등 생활밀착형 돌봄활동도 함께 추진했다.금인욱기자..
경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대구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도 라이즈(RISE) 핵심 사업으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각 대학은 △이동 수단(Mobili..
경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도는 이달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또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산사태 ..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은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안동시는 기존에 조성된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외동 부영 3·4단지 공공기여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먼저 주 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과 관련해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지난달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시 거주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미·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사흘째인 2일(현지 시간) 이란의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섰다.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국적인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555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적신월사는 \"이 수치는 부상자 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와 군사 시설, 일부 주거 지역 등이 공습 목표가 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실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적신월사가 앞서 발표한 수치는 사망자 201명, 부상자 747..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을 ‘사법파괴 3대 악법’으로 명명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 정치권은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헌정 종말의 날”로 규정하며 거센 반발 기류를 보이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사법파괴 3대 악법 모두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그것이 대통령에게 주어진 헌법 수호 책..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경북 김천)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외면하고 전남·광주 통합법만 일방적으로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역을 이간질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송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결국 TK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거부하고, 어제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법만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오늘이라도 즉시 법사위와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TK 통합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송 원내대..
대구·경북(TK)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최종 문턱에 섰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특별법 처리를 당론으로 공식 채택하며 배수진을 쳤고, 정부 역시 총리가 직접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가능성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찬성을 당론으로 의결했다.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내 이견과 당론 여부를 문제 삼으며 법안 처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박수 추인’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