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은 11일 이장협의회 회원 및 초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하며,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 독려를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과 마을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장협의회원들의 적극 동참으로 뜨거운 열기를 띄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을 때 산불 예방은 물론 산림 녹지 보호도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
고령군은 지난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400여만 원..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
대구광역시는 오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청도군은 11일 지역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하였다.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안동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산..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성․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가동한다. 특히 안동병원에서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해 명절 기간 소아..
경북도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경북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
경북도는 지난 3일 초광역 연계 산업‧경제권 단위 성장 촉진을 견인할 대학 중심 대경권 초광역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해 본격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RISE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발제 1),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발제 2) 발표에 이어, 대학‧기업 관계자들의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먼저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26. 2. 5.자로 식약처의‘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GCLP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의 시험 수행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GCLP 지정을 받은 기관만이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할 수 있다.이번 GCLP 인증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3 ~ ’25)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GCLP 지정에 따라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
성주군은 내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뒀다.이러한 성..
영천시,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상용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
경북도는 12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시ㆍ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69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운영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경북 영양의 겨울은 깊고 매섭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우리 군민들의 든든한 온기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화목보일러입니다. 하지만 화목보일러는 편리함과 경제성 뒤에 \'화재\'라는 위험한 얼굴을 숨기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군은 산림이 인접한 가구가 많아 작은 불씨 하나가 자칫 대형 산불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설마 우리 집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이 평생 일군 보금자리를 앗아갈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유력 주자였던 홍의락 전 의원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칫 후보조차 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의락(북구) 전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저는 대구시장 출마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 선택은 회피가 아니라 판단이며 포기가 아니라 기준”이라며 “정치 변화는 개인 결..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전격 중단하고 6월 지방선거 승리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당내 극심한 내홍 끝에 내린 결단이다. 하지만 합당을 둘러싼 앙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양당이 ‘선거연대’에 나설지 여부를 두고 또 다른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