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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선거구(용흥·우창·양학) 무소속 최상철 후보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 4년간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과 `경상북도 의정 봉사대상`등을 수상하고 “포항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안” 대표 발의하였으며, 감실골 도로 확포장 공사, 용흥·양학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160번 버스 3대 증차하여 지역민들의 애환을 해결하는 등 각종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칭송을 들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에 도움을 주신 지역민들에게 우선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동안 의정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간밤에 안부를 묻는 사람,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를 돌아보는 사람,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 작은 약속도 꼭 지키는 사람, 우리 동네에서 꼭 필요한 사람의 기치를 내걸고 “앞으로의 4년을 용흥·우창·양학의 숙원사업인 24시간 소아 병원 설립 추진, 감실골 도로 조기준공을 위한 예산확보 및 양학체육관~한빛교통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우현지구 초등학교 조기 설립 추진, 우창동 상습 침수지구 항구적 개선 등 공약을 더 낮은 곳에서 `귀로 듣고 발로 뛰며`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약속을 꼭 지키는 참 일꾼, 정치꾼이 아닌 인간 최상철로써 지역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했다. 이문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