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정보공개 자료를 허위로 기재한 3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후보는 손모(36·무) 성주군의원 후보, 이모(63·무) 구미시장 후보, 채모(69·여·무) 포항시의원 후보 등 3명이다. 손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5건의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공보물 등에 전과 기록이 없는 것처럼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는 졸업한 대학교의 교명이 상주산업대인데도 학력란에 경북대 상주캠퍼스로 기재했다가 적발됐다. 서울 최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