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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제가 되면, 5가지가 달라집니다”..
정치

“제가 되면, 5가지가 달라집니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6/03 20:42 수정 2014.06.03 20:42
권/영/진
▲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가 김관용 경북지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땀을 흘리고있다.     © 운영자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사진>가 시장이 되면 무조건 5가지가 달라진다고 호언장담하고 나섰다.
첫째, 대구에 발전과 희망의 혁신이 시작.
권 후보는 2일 보도자료에서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속의 시장, 힘들 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는 ‘을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권 후보는“관주도가 아니라 민주도의 열린행정을 펼칠 것”이라며“시민 원탁회의를 만들어 시민들이 시정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시민정책공모제와 정책평가제를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취업 잘되는 도시가 될 것.
권 후보는 대구경제발전을 위해서 “3개의 대기업을 유치하고 중소기업 300개와 중견기업 50개를 육성할 것”이며,“사회적 일자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합쳐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이로인해 취업 기회가 대폭 확대돼 젊은 사람이 몰리는 대구가 될 것입니다.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면서 아이를 낳고 자녀를 교육시키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하고 서민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가 될 것이다”며“특히 청년창업펀드 1천억원을 조성하고 창조혁신인재 1만명을 육성해 중소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되살아나고 제2의 벤처붐이 대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셋째, 안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
권 후보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는 대구가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재난시스템과 안전시설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할 것이다. 특히 시재정을 확대해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육시설을 개선해 맞벌이 부부들도 마음놓고 직장에 다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째,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한 도시를 만들 것.
더불어 권 호부는 “여성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여성이 배려받고 존경받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유연근무제, 시간제일자리 확대, 공공스마트워킹센터 활용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여성행정 3.0을 도입해 맞춤형 쌍방향 행정을 펼치고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섯째, 복지가 넘치고 서민이 웃는 도시,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가 될 것.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시민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네복지공동체를 활성화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개인과 가정별로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통해 적시에 치유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 잘못된 복지시스템과 전달체계로 불편한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그 방안으로“세대별로 건강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질병을 예방하고 난치병을 조기에 진단토록 할 것이며, 특히 치매, 정신지체, 발달장애는 시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전통시장이 웃을 수 있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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