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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농협, 구제역·AI·ASF 차단 ‘의성 가축방역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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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구제역·AI·ASF 차단 ‘의성 가축방역현장’ 점검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1/01/13 19:55 수정 2021.01.13 19:56

경북농협은 13일, 문경 농암면에서 발생(12일)된 H5형 AI 항원검출 및 상주, 구미, 경주지역의 고병원성 AI 발생과 관련해서 구제역·AI·ASF 차단방역의 일환으로 의성군 거점소독시설과 의성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가축방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서 경북농협은 이날 AI 방역대책을 관내 23개 시·군지부에 전파하고, 비상근무와 차단방역 강화조치 내용을 철저히 이행, 거점소독시설과 농협공동방제단의 방역시설 점검에 따른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사전차단 방역활동을 위해 생석회 3,682포(73.6톤)와 소독약 200리터를 7개 시·군에 공급하고, 이어 경북내 18개 축협을 통해 400농가에 960개의 장화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성거점소독시설 가축방역현장 점검에 나선 성기철 농협경북본부 경제사업부본부장은 “모든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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